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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07 18:47
<cover story>영화계 No.1들이 모여 만든 <나는 비와 함께 간다>!
 글쓴이 : CINETOON (59.♡.19.106)
조회 : 2,958  

치밀한 스토리 구성과 압도적 스케일, 매혹적 OST로 오감 압도!

영화계 No.1들이 모여 만든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이병헌
,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 톱스타 3인방과 세계적인 거장 트란 안 홍 감독의 만남으로 제작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영화 
              <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비밀에 싸인 채 실종된 한 남자와 각기 다른 이유로 그를 찾아야만 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대결을 그리고 있는 
              <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치밀하게 구성된 스토리 안에 스릴과 서스펜스를 담아낸 강렬한 액션 범죄 스릴러물이다.


              영화는 1800만 달러 제작비와 1년 반이라는 제작기간을 투입한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답게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고도의 
              영상미를 동시에 제공하며 큰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거대하고 빼곡한 빌딩 사이를 관통하는 쫓고 쫓기는 자의 
              숨가쁜 추격전과 탁 트인 평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자동차 역추격씬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OST작업에는 전설적인 록밴드 라디오헤드와 아카데미 음악상 2회 연속 수상에 빛나는 구스타보 산타올라야가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다. 트란 안 홍 감독의 전작 <씨클로>에 삽입된 ‘Creep’으로 이미 인연을 맺은 바 있는 라디오헤드는 이번 
              <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도 ‘Nude’와 ‘Climbing up the walls’로 OST에 참여했다. <브로크백 마운틴><바벨>로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과 골든 글로브 시상식 주제가상을 석권하고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5회 수상 기록을 세운 아르헨티나 출신의 음악거장 
              구스타보 산타올라야 역시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음악작업에 참여해 더욱 풍성한 OST를 완성시켰다. 지금부터 보다 자세히 
              영화를 살펴보도록 하자.

 

 

3 3색 캐릭터 열전!

               

              
              
잔인하지만 가슴 속 깊이 지독한 사랑을 품고 있는 사나이, 수동포

              홍콩의 거물급 마피아 보스이자 강렬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수동포는 잔혹한 야수의 성질을 지니고 있지만, 가슴 한 구석에는 
              연인 릴리를 향한 지독한 사람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어느 날, 릴리가 의문의 사나이 시타오와 함께 실종되자 극도의 분노와               
              불안감에 휩싸인다. 릴리를 찾기 위해 시타오를 쫓던 그는 분노와 질투로 얼룩진 내면의 고통과 맞닿게 된다. 타인에게 고통을 
              가하면서도 그 자신 또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인물 수동포는 타자로부터 분노와 연민을 동시에 불러 일으키는 인물이다
              수동포를 연기하며 그 어느 때보다 완벽함을 추구한 이병헌의 뛰어난 눈빛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의문의 사나이를 쫓고 있는 전직 L.A 형사, 클라인

              연쇄 살인범의 행적을 예측하기 위해 살인범과 자신을 동일시하던 클라인은 그를 죽인 후 고통스러운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된다
              2
년 후, 거대 제약회사 회장으로부터 실종된 아들 시타오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홍콩으로 향한 그는 친구인 조멩지 형사와 함께 
              시타오의 행적을 추적한다. 타자를 자신과 동일시하며 선과 악을 위태롭게 오가는 클라인은 구원을 기다리고 있는자(Seeker)로 
              치환할 수 있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를 통해 할리우드 청춘 스타에서 연기파 배우로 한층 도약한 조쉬 하트넷의 뛰어난 내면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

               

            
              
대부호의 아들이자 비밀을 간직한 채 실종된 의문의 사나이

               비밀을 간직한 채 실종된 의문의 사나이 시타오는 대부호의 아들이지만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삶을 선택한 인물이다. 타인의 고통을 
              자신에게 옮김으로써 치유를 해주는 시타오는 자기를 희생하여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는, 약하지만 굳건한 절대자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홍콩 마피아 보스 수동포가 사랑하는 여인 릴리를 우연히 만나 그녀의 아픔을 치유해 주지만, 이는 수동포의 끔찍한 분노를 
              낳게 된다. 약자를 도우려다 자기 자신이 희생되는 와중에도 그는 자신을 해하려는 자에게 당신을 용서하겠다라는 말을 남기며 
              고통을 감내한다. 기무라 타쿠야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를 통해 최고의 연기 변신과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펼친다.  

 

VIEW POINT!

 

              1. 세계적인 거장, 트란 안 홍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

              <그린 파파야의 향기> <씨클로>로 칸 국제영화제,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연거푸 수상하며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세계 최고의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트란 안 홍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은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고통과 구원이라는 
              파격적인 테마를 세 남자의 운명의 알레고리에 담아낸 감독은 몽환적인 영상미와 OST로 전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2.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의 연기 대결!

              세기의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받은 <나는 비와 함께 간다>를 통해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는 명성만큼이나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타인에게 고통을 가하면서도 그 자신 또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인물 수동포를 연기한 
              이병헌은 한층 더 깊어진 눈빛 연기를 선보이고 있고, 타자를 자신과 동일시하며 선과 악을 위태롭게 오가는 클라인을 연기한 조쉬 
              하트넷은 뛰어난 내면 연기를 보여줘 할리우드 청춘 스타에서 연기파 배우로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최고의 스타 기무라 
              타쿠야는 이전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 시타오를 연기하기 위해 연기 인생 최대의 파격변신을 감행하여 프로 배우의 
              면모를 보여줬다. 

 

              3. 영화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몽환적 OST

              브릿팝의 전설 라디오헤드는 <씨클로>에 이어 다시 한 번 트란 안 홍 감독작품 O.S.T에 참여했다. 몽환적인 보컬의 목소리와 
              감성적 멜로디가 돋보이는 ‘Nude’ ‘climbing up the walls’ ‘bullet proof I wish I was  는 영화의 드라마적 밀도를 높여주며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든다. 또한 아카데미 주제가상 2회 수상에 빛나는 거장 구스타보 산타올라야의 음악은 영화의 품격과 
              깊이를 더해주고 있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트란 안 홍 감독은 8년 만에 선보일 신작을 위해 특히 캐스팅 작업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은 배우로서의 재능은 물론
              캐릭터의 인간성이 외모로부터 얼마나 발현될 수 있는지를 캐스팅 첫 번째 조건으로 삼았고 마침내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 
              세 배우를 선정했다.

 

              <달콤한 인생>에서 이병헌이 보여준 밀도 있는 감성 연기를 인상 깊게 본 감독은 가장 먼저 이병헌을 캐스팅 하기 위해, 직접 
              한국을 찾아 1년간 그를 설득하는 성의를 보였다. 조쉬 하트넷은 <씬 씨티>에서 보여준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트란 안 홍 감독의 
              뇌리에 강하게 남았고, 조쉬 하트넷의 남성적인 외모와 여린 이미지가 상처를 입은 채 한 남자를 추적해야 하는 전직 형사 클라인과 
              완벽하게 매치 된다고 판단했다. 조쉬 하트넷 역시 할리우드 미남 스타에서 연기파 배우로서의 변신을 꾀하던 중 트란 안 홍 감독과의 
              작업에 선뜻 응했다. 세 남자 중에 가장 마지막에 캐스팅 된 인물은 기무라 타쿠야였다. 트란 안 홍 감독은 드라마 <화려한 일족>에서 
              보여준 기무라 타쿠야의 연기를 보고 비밀을 간직한 채 실종된 남자 시타오 캐릭터를 완성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이 단 이틀뿐이었으나 트란 안 홍 감독 작품의 뛰어난 영상미와 그것이 빚어내는 다채로운 감각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는 
              판단 아래 출연을 결심했고, 이로써 한미일 대표 톱스타의 세기적인 만남이 마침내 성사되었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알고 보니 이병헌의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

              할리우드 데뷔작인 <.아이.- 전쟁의 서막>(이하 <.아이.>)의 성공으로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진 이병헌
              알고 보면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아이.>보다 섭외는 물론, 촬영도 먼저 진행된 이병헌의 진정한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극 중 이병헌이 연기한 수동포란 캐릭터는 잔인하지만 사랑하는 여인 릴리에게는 양처럼 순한 홍콩 마피아 보스로, 처음에 
              트란 안 홍 감독은 말끔하게 면도한 모습을 원했다고. 하지만 당시 촬영 중이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창이’ 역 때문에 
              이병헌은 면도를 할 수 없었고 오랜 고민 끝에, 결국 턱수염만 밀고 콧수염만 기른 채 수동포를 연기하는 것으로 감독과 협의를 봤다
              덕분에 더욱 강렬해진 캐릭터로 돌아온 이병헌의 카리스마는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란 안 홍 감독 작품의 상징적인 존재, 배우 트란 누 엔 케 

              감독의 아내이자 배우인 트란 누 엔 케는 오직 트란 안 홍 감독의 작품에만 출연하며 감독의 페르소나 같은 존재이다
              트란 누 엔 케가 고등학생이던 시절, 트란 안 홍 감독의 단편영화에 출연하면서 두 사람은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 후로 <그린 파파야 향기> <씨클로> 등을 통해 독특한 매력과 매혹적인 연기로 강인한 인상을 남긴 트란 누 엔 케는 신작 
              <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홍콩 마피아 보스 수동포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릴리로 분했다. 감독을 비롯해 친정 어머니와 
              두 아이들 앞에서 이병헌과 대담한 러브씬을 촬영하는 프로의식을 발휘했다는 에피소드로 이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12개국 스탭들이 모인 현장! 의사 소통은? No Problem!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게 <나는 비와 함께 간다>를 위해 배우 포함 총 12개국 스탭들이 함께 해
              현장에는 스탭의 수만큼 통역가들이 늘 함께했다고 한다. 서로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배우들과 
              감독은 입을 모아 말했다. 기본적으로 영어로 대화를 나눴고, 소위 말하는 “영화적 언어”라고 하는 공통 언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원활한 진행을 할 수 있었던 것. 이병헌의 경우, 언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감정만으로 상황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을 보고 희열을 
              느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화려함과 외로움이 공존하는 도시, 홍콩

              3개국 올 로케로 촬영된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주요 촬영지는 홍콩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정평이 난 홍콩의 야경은 
              세 주인공의 엇갈린 운명의 사슬과 대비를 이루며 더욱 매혹적인 분위기로 연출되어 극의 몰입도를 한층 고조시킨다. 화려함과 외로움이 
              공존하고 있는 홍콩이란 도시를 통해 세 캐릭터들의 고독과 내면을 부각시키기 위해 트란 안 홍 감독은 의도적으로 홍콩을 로케이션 
              촬영지로 선택하였다. 극 중에서 클라인은 이방인으로서 외로움을 느끼는 존재이고, 수동포는 화려한 삶 속에 날카롭게 선 치열함을 
              숨기고 있다. 시타오는 누구에게도 밝힐 수 없는 비밀과 상처를 간직한 존재이다. 이 세 사람의 삶이 충돌하는 교차점이 바로 홍콩이란 
              도시이고, 이는 감독이 전하는 바를 효율적으로 발현하는 데 중요한 장치로 사용됐다.

 

              오감을 충족시키는 세계적인 거장 트란 안 홍 감독의 작품 세계!

              <그린 파파야 향기> <씨클로>의 작품으로 베를린, 칸 영화제 수상을 섭렵하며 세계적인 거장으로 우뚝 선 트란 안 홍 감독. 전작에서 
              보여준 감각적인 영상미와 드라마적 밀도를 높여주는 O.S.T 선율은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도 유효하다. 아카데이 주제곡 상 2회 
              수상에 빛나는 구스타보 산타올라야가 O.S.T 작업에 참여하여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드높인다. 또한 브릿팝의 선구자 라디오 헤드는 
              <
씨클로>의 “Creep”에 이어 <나는 비와 함께 간다> O.S.T에도 참여했다. Nude’ ‘Climbing up the walls bullet proof I wish I was
              등의 명곡들이 매혹적인 영상과 어우러져 시너지를 발휘하며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