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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7-12 20:22
<도라에몽:진구츼 마계대모험> 2D 애니메이션 흥행 우세!
 글쓴이 : 딸기우유 (203.♡.114.223)
조회 : 2,224  

3D 기술력으로도 따라잡기 어려운 2D의 힘!

올 여름 2D vs 3D 애니메이션 대결 눈길!

 



여름 방학을 앞두고 어린이를 겨냥한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날이 갈수록 발전된 기술력을 선보이는 3D애니메이션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2D 애니메이션들이 이들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 지난해에도 2D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진구의 마계대모험 7인의 마법사> <포뇨>가 각각 <스페이스 침스> <볼트>와 맞붙어 더 큰 흥행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이와 같은 2D 애니메이션의 인기는 2009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8<도라에몽:진구의 마계대모험>VS <스페이스 침스>, <벼랑 위의 포뇨>VS <볼트>

동시기 개봉작 비교 2D 흥행세 우세!

 

올 여름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여러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를 비롯해 동시기 개봉한 2D애니메이션과 3D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흥행 성적에서 2D 애니메이션의 흥행성적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모은다. 먼저, 2008년 여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던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마계대모험>은 대표적인 2D애니메이션으로 여름 방학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며 31 5천명이라는 흥행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는 같은 날 개봉한 3D 애니메이션 <스페이스 침스>(26 9천명)와 비교해도 적은 스크린 수에도 높은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더 높은 흥행성적을 기록한 것. 또한, 같은 해 겨울 개봉한 <벼랑 위의 포뇨> 역시 디즈니의 야심작인 3D애니메이션 <볼트>(74)와 동시기에 개봉하여 2배가 넘는 151만 명 관객을 동원했다. 이에 대해 애니메이션 전문 기업 대원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3D의 선명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은 따라갈 수 없을진 모르지만. 연필 선이 살아있는 부드러운 그림체와 파스텔 톤의 따뜻한 색감이 2D애니메이션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점은 보는 이의 상상력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해준다는 점에서 플러스 요인이 된다. 여기에 우리와 비슷한 정서를 가진 동양권에서 만든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귀여운 캐릭터 등이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어필되었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점이 도라에몽 TV애니메이션, 뮤지컬에 이어 영화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라고 밝히기도.

 

 

<도라에몽: 진구의 공룡대탐험><명탐정>VS  <UP><아이스 에이지3>격돌!

2D애니메이션의 흥행신화 이어갈 지 기대!

 

이렇듯 어린이에게는 생동감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는 2D애니메이션의 인기가 계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방학에도 2D 3D애니메이션의 격돌이 예상된다. 가장 먼저 7 15일 개봉하는 영화 <도라에몽: 진구의 공룡대탐험>은 아기 공룡 피스케를 구하기 위해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1억년 전 백악기 공룡시대로의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 다른 2D애니메이션으로는 <명탐정 코난: 칠흑의 추적자>(7/30 개봉)로 일찍부터 추리물 애니메이션 매니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이에 맞서는 3D애니메이션으로는 픽사 스튜디오가 오랜만에 내 놓은 3D 애니메이션이자 칸 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UP>(7/30개봉)과 빙하기 공룡시대로 간 아이스 에이지 3인방의 종횡무진 활약이 기대되는 영화 <아이스 에이지3>8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2D 3D애니메이션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작년 여름방학 최고의 회제작으로 떠올랐던 극장판 도라에몽의 두번째 이야기 <도라에몽: 진구의 공룡대탐험> 7 15일 개봉해 어린이들과 가족 관객들에게 여름 방학 최고의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 대원미디어(주)